MLB 부럽지 않은 마산구장 입력2019.02.27 18:08 수정2019.02.28 03:38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28일 개장한다. 2016년 옛 마산종합운동장을 허물고 지은 창원NC파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관람객 2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잠실·문학·사직구장(각 2만5000석)보다 작지만 서울 고척스카이돔(1만7000석)보다는 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영, 마산 11개高에 전자칠판 기증 2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재검토" 3 돌파구 못찾는 마산해양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