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SCI는 보통주 84만6740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99억9999만원은 회사 운영자금과 등기 비용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