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유관순 이야기' 100년 전, 여옥사 8호실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관순 역 고아성, 웃음부터 눈빛 발산까지
!['항거:유관순 이야기' 속 유관순/사진=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01.19045890.1.jpg)
28일 '항거:유관순 이야기'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독립운동가 이전에 보통 사람이었던 소녀 유관순의 뜨거운 삶을 엿볼 수 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 속 유관순/사진=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01.19045889.1.jpg)
!['항거:유관순 이야기' 속 유관순/사진=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01.19045888.1.jpg)
!['항거:유관순 이야기' 속 유관순/사진=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01.19045891.1.jpg)
한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3.1만세운동 이후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됐던 유관순의 1년을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들의 진정성있는 연기와 탄탄한 전개로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극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7일 개봉해 첫 날 9만97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