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단독회담, 30여분만에 종료…중앙정원에서 환담 입력2019.02.28 11:38 수정2019.02.28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미정상 단독회담, 30여분만에 종료…중앙정원에서 환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탁현민, 북미 정상 만찬 호평…"음식만큼 좋은 결과 기대" "배속김치, 옥류관냉면만큼 화제될 것…北서 준비해 온 듯"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8일 "이번 북미회담이 음식만큼이나 좋은 결과기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 2 트럼프·김정은, 단독 정상회담 시작…최종 핵담판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소피아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12시간 만에 다시 만나 한반도 미래의 운명을 가를 회담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차는 이날... 3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잇따라 도착…곧 단독회담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오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잇따라 도착했다. 곧이어 두 정상은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