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 산책 마치고 확대 정상회담…130분간 진행 입력2019.02.28 11:45 수정2019.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미 정상, 산책 마치고 확대 정상회담…130분간 진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노이 담판] 김정은, '자신있나' 美기자 질문에 "좋은 결과 직감" 미 언론에 직접 답변 이례적…"속단하긴 일러…예단하지 않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이번 회담 결과와 관련한 미 취재진 질문에 대해 '좋은 결과'를 직감한... 2 [하노이 담판] 최종협상 나선 北美정상 얼굴엔 긴장·미소 교차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틀째 하노이에서 다시 마주한 북미 양 정상은 본 회담을 앞두고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는 듯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분위기가 풀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오전 8시55... 3 외신들, 북미 '핵 담판' 돌입 긴급 보도…김정은 "최선 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소피아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최종 핵 담판에 돌입하자 외신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긴급 기사로 보도했다. 미국 AP통신은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