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업무 오찬·서명식 없이 정상회담장 떠나 입력2019.02.28 15:25 수정2019.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 업무 오찬·서명식 없이 정상회담장 떠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 북미회담 오찬 취소 가능성에 코스피 급락 2차 북미정상회담 오찬 취소 가능성에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3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1.66포인트(1.42%) 하락한 2203.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50분께 북미... 2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 무산된 듯···트럼프 기자회견 오후 2시로 당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변경돼 양국 정상이 업무오찬 및 공동합의문 서명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오후 기... 3 트럼프 기자회견, 한국시간 오후 4시…오찬·서명식 취소된 듯 갑작스러운 일정 단축…배경 안 알려진 가운데 '술렁' 28일로 이틀째를 맞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갑작스레 단축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시간이 이날 오후 4시(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