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입력2019.02.28 16:09 수정2019.02.28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8일 오후 4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후 석탄발전 4기 봄철 가동중단…"미세먼지 1174t 감축" 산업부 "안정적 전력수급 가능…미세먼지 감축 정책 강화"올 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충남 보령, 경남 삼천포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4기의 가동을 4개월 동안 중단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범부처 미세먼지 관리... 2 초미세먼지 기승…수도권 예비저감조치 돌입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권은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에 돌입했다.2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17개 시... 3 초미세먼지 기승, 오후엔 중국 스모그까지…수도권 예비저감조치 전국 오후에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예보 목요일인 28일 아침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도권은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