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좋은 친구관계 유지할 것" 입력2019.02.28 16:23 수정2019.02.28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럼프 "우리 비전과 일치하지 않았다…앞으로 지켜봐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 좋은 생각 아니야" 트럼프 "옵션 여러개 있었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 2 [하노이 담판 결렬] '오찬취소 가능성' 소식에 프레스센터 '탄식' "지금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28일 오후 12시40분(이하 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2시40분)께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취재 지원을 위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 3 주요 외신, 북미정상회담 '합의 실패' 긴급보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이 27일 합의 없이 마무리되자 주요 외신들은 긴급뉴스로 이 소식을 전했다. AP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