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차기 회장에 이우일 교수 입력2019.02.28 17:48 수정2019.03.01 03: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20대 회장에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이 차기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3년 동안 과총을 이끌게 된다. 이 교수는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서울대 부총장,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블리'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 패션 브랜드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유명한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팬미팅 수익금 1457만원 전액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임... 2 서울대 총장후보 3인, 다음달 이사회 면접 거쳐 최종선출 서울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전날 추천된 3명의 총장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달 18일 면접을 치러 총장을 선출키로 했다. 앞서 치러진 총장 선거에서 강대희(의과대학)·이건우·이우일(이상 기계... 3 유전병 치료·태양전지 큰 진전…국민을 웃고울린 10大 과학뉴스 올해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는 유전병 극복과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에 따른 새 정부 탈(脫)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살충제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