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아동환경개선에 1억 지원 입력2019.02.28 17:49 수정2019.03.01 03: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28일 ‘아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왼쪽)과 김호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리바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에 화들짝…'짠물배당' 유통·식품업계, 자발적 배당 확대 저배당 기조 때문에 국민연금의 표적이 되고 있는 유통·식품업계가 자발적으로 배당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지난 18일 보통주 1주당 190원... 2 현대리바트, 세라믹타일 유통사업 진출 현대리바트가 세라믹타일 유통사업에 진출한다. 지난해 건축자재기업 현대L&C를 인수한 데 이어 타일 유통으로 영역을 확대,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세라믹타일 제조 전문기... 3 한샘, 가구 전품목 가격 5% 인상 한샘 현대리바트 등 국내 가구업체가 새해 들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한샘은 30일 “오는 2월1일부터 인테리어 가구 제품 중 일부 의자 등을 제외한 90% 품목 가격을 평균 5%가량 인상한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