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택 한국신문협회 새 부회장 입력2019.02.28 18:00 수정2019.03.01 03: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사진)을 새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이번 부회장 선임은 발행인 변경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한 것이다. 이 부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협회 "프레스센터 언론계 환수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 언론계 주요 단체들이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빌딩의 언론계 환수와 관련한 법적 쟁송에서 지난 14일 내려진 대법원의 심리 속행 결정을 환영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2 "지상파 중간광고 강행은 국민여론 무시하는 것" 한국신문협회가 지상파 방송사의 중간광고 허용을 반대하는 공개질의서를 17일 채택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신문협회 소속 52개 회원사의 동의를 거친 공개질의서는 “정책 변경 시 가장 중요하게 ... 3 신문협회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 도입 철회하라" 한국신문협회가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의 중간광고 도입을 반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중간광고는 방송 도중 광고를 내보내는 것을 뜻한다. 협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