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 3연임 포기 (1보) 김순신 기자 입력2019.02.28 19:21 수정2019.03.0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 도전을 철회했다. 함 행장은 28일 열린 하나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하나은행장에 지성규…함영주, 3연임 포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은행장 3연임 도전을 포기했다. 차기 KEB하나은행장 후보에는 지성규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겸 KEB하나은행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은 2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지 ... 2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3연임 도전 포기 (2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이 3연임 도전을 포기했다. 금융감독원의 압박 때문으로 풀이된다. 함 행장은 28일 열린 하나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함 행장은 채용비리 혐... 3 1년 만에 또…금감원, 하나금융 인사 개입 '논란'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3연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금융권에서 또다시 ‘관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1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3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