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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5G 가입자 유치 돌입…"갤럭시S10 5G폰 변경시 출고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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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10 LTE 구매자 대상 프로모션
    "이용자 비용 부담 줄이기 위해 마련"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동통신업계는 22일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하는 5G(5세대 이동통신) 버전 갤럭시S10 판매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사전예약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10 LTE를 5G 스마트폰으로 바꾸도록 유도하는 차원에서다. 5G 스마트폰이 상용화의 첫 단계인만큼 통신사들은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S10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초단기 기기변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S10 LTE’을 사용한 후 S10 5G로 기기를 변경한다. 앞서 구매한 갤럭시S10 출고가는 전액 보상된다.

    통신사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갤럭시S10 5G 스마트폰이 LTE 버전보다 한 달 가량 늦게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해서다. 5G용 갤럭시S10 스마트폰 출시일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통신사들은 판매에 앞서 5G 이용자 유치에 먼저 나선 셈이다.

    KT가 업계 중 가장 먼저 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슈퍼찬스'를 선보였다. KT 슈퍼찬스는 갤럭시S10 LTE 단말기 이용자가 갤럭시S10 5G로 바꿀 경우, 기존 갤럭시S10 LTE 단말기를 반납하면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입은 오는 13일까지다. 가입 금액은 3만원(부가세 포함)으로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S10 5G가 출시된 뒤 10일 안에 구입하면 본인 부담금 3만원을 추가로 내고 갤럭시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SK텔레콤도 KT와 유사한 프로그램인 '갤럭시S10 전용 마이(My) 5G 클럽' 서비스를 내달 초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한 이용자는 갤럭시S10 LTE 모델을 반납한 후 갤럭시S10 5G 모델로 기기를 변경할 수 있다. 갤럭시S10 LTE 모델 구입 시 공시지원금을 받은 소비자는 마이 5G 클럽 가입 대상에서 제외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할인 25% 제도 가입자로 대상을 한정했다.

    갤럭시S10 LTE 모델 사용 고객이 갤럭시S10 5G로 기기변경할 때 자기부담금 3만원을 내야한다. 마이 5G 클럽 가입비 3만원은 별도다. SK텔레콤은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멤버십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월 5만원대 이상 요금제 이용자에게 3만원 가입비 전액을 할인한다.

    LG유플러스는 'S10 더슈퍼찬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가입 때 3만점을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하고, S10 기기반납 때 2만점을 차감하는 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5G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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