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친일잔재 청산' 너무 오래 미뤄둬…국가 책임·의무" 입력2019.03.01 11:40 수정2019.03.01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대통령 "'친일잔재 청산' 너무 오래 미뤄둬…국가 책임·의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정부 대북정책에 긍정평가 59%…경제정책은 부정평가 61%[한국갤럽]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9%…정당지지도는 민주 38%, 한국 20% 출범 1년 10개월째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 중 대북·외교·복지정책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하지만, 경제&mid... 2 김정숙 여사 "불의에 항거한 열사로부터 우리가 향할 미래 본다" 3·1절 전날 천안 방문…유관순 열사 추모각에 헌화·분향 김정숙 여사가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을 방문해 유관순 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 ... 3 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노이 담판' 결과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정상은 28일 오후 6시50분쯤 통화를 시작해 25분간 얘기를 나눴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