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독도서 5G 기술로 '대한독립만세' 입력2019.03.01 17:25 수정2019.03.02 01: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행사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로 독도와 마라도 주민, 경비대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현장을 생중계했다. KT 직원들이 실시간 생중계를 위해 독도에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KT·인텔과 '5G 로봇' 개발키로 네이버가 KT, 인텔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로봇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이같이 제휴했다고 28일 발... 2 [이슈+] "5G 투자로 요금 인상 불가피한데"…고객 눈치보는 통신사 이동통신 3사가 5G(5세대 이동통신) 투자와 요금제 인하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5G 투자에 따라 요금 인상이 예측되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어서다. 최근 5G 상용화를 한 달여 앞두고 요금제 인상에 대한 ... 3 [MWC19] KT, 5G 기반 안전·관제·개인미디어 영상혁신 과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등 360도 비디오 솔루션 3종 전시 KT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에서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 등 안전, 관제, 개인미디어에 필요한 360도 비디오 솔루션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