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기념식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황교안 대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01 17:42 수정2019.03.02 01:1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극기 물결 속 흥겨운 공연까지…축제로 되새긴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1일 전국 곳곳에서 100년 전 그대로의 만세 함성이 울려퍼졌다. 이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정부 기념식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전체가 크고... 2 "美·北 관계 급랭 안된다"…문 대통령, 협상 결렬에도 '경협카드 강행' 문재인 대통령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는 전날 미·북 정상회담 결렬로 좌초 위기를 맞은 한반도 평화 프로섹스를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북 ... 3 문재인 대통령 "친일잔재 청산 오랜 숙제…빨갱이 대표적"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100주년을 맞아 친일잔재 청산에 대해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은 예우받아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