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오른쪽)이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 1라운드 11번홀에서 티오프에 앞서 캐디와 얘기하고 있다. 그는 이날 3언더파 67타로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