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조준하는 이경훈 입력2019.03.02 02:46 수정2019.05.30 00:0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훈(오른쪽)이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 1라운드 11번홀에서 티오프에 앞서 캐디와 얘기하고 있다. 그는 이날 3언더파 67타로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린북' 새 규정 어겨 첫 실격 올해부터 골프 규칙이 대거 개정되면서 선수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사용이 제한된 그린 리딩 북(green reading book·그린북) 규정을 어긴 선수가 실격되는 첫 사례가... 2 PGA 투어, 스포츠 도박·카지노 업체와 후원 계약 허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도박 및 카지노 업체와 후원 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 PGA 투어는 28일 "도박 업체와 후원 계약에 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도박 회사... 3 뒤늦게 몸 풀린 최호성…PGA 투어 데뷔전서 1오버파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서 보기 4개 후 버디 3개 뒷심 김시우, 6언더파 공동 3위 선전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데뷔전 첫날 1오버파를 기록했다. 최호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