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교육부장관 '직권남용' 고발검토…대통령이 나서야" 입력2019.03.03 11:16 수정2019.03.03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유총 "교육부장관 '직권남용' 고발검토…대통령이 나서야"한유총 "개학연기 유치원 1533곳"…교육부 '190곳'/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유총 내일 개학연기 강행 "1533곳 참여…폐원도 불사" "정부가 개학연기 동참 유치원 협박…극소수로 숫자 왜곡" "유은혜 장관 직권남용 고발 검토"…문 대통령에 파면 요구도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연기를 강행하기로 했다. ... 2 경기도, 개학연기 유치원 원생 국공립어린이집 등 수용 경기도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무기한 개학연기 선언으로 도내 일부 사립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국공립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긴급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학부모들... 3 유치원 개학 코앞인데…교육당국·한유총 '맞불' 기자회견 정부·교육청 '개학연기 철회' 촉구, 한유총 '정부 입장변화' 요구 유치원 개학연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와 교육 당국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