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0 출시기념 '팬 파티'…광주 찍고 서울로 입력2019.03.03 18:56 수정2019.03.04 01:5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8일), 대전(15일), 대구(16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연다. 지코와 크러쉬 등 인기 연예인의 공연과 함께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 무선 배터리 공유 등 갤럭시S10의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일 광주 지산동 커볶에서 열린 갤럭시 팬 파티에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갤S10 'LTE→5G' 기기변경 프로그램 출시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LTE를 5G로 변경해주는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S10e(128GB), S10(128GB&middo... 2 통신3사, 5G 가입자 유치 돌입…"갤럭시S10 5G폰 변경시 출고가 보상" 이동통신업계는 22일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하는 5G(5세대 이동통신) 버전 갤럭시S10 판매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사전예약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10 LTE를 5G 스마트폰으로 바꾸도록 유도하는 차원... 3 갤럭시S10플러스가 20만원대…'45징·52징'을 아시나요? "징징징징… 징징징징징… 징~징~징~징~" 몇 차례 핸드폰 진동이 울린 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10 플러스의 가격이 20만원대로 내려갔다.갤럭시S10 플러스 사전예약을 신청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