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식 前 차관, 안민정책포럼 강연 입력2019.03.03 18:00 수정2019.03.04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오는 8일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사진)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연다. 김 전 차관은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종찬 원장, 안민정책포럼 강연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전 건설교통부 장관·사진)이 오는 15일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주최로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리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경제양극화, 어떻게 개선할... 2 김성환 前 장관, 안민정책포럼 강연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이 오는 30일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주최로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리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3 김광두 "문 대통령의 사람중심 경제는 인적투자가 핵심…임금·근로시간에만 매몰돼 본질 흐려져"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또다시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전에도 페이스북과 외부 기고 등을 통해 정부 경제정책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그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부터 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