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출정식 입력2019.03.04 01:47 수정2019.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미국 연방 상원의원(무소속)이 2일(현지시간) 고향인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샌더스…'2016 돌풍' 재연 조짐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샌더스 돌풍’을 일으킨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사진)이 지난 19일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24시간 만에 592만5771달러(약 66억원)를 모금했다고 CNN 등이... 2 美진보 아이콘 샌더스 두 번째 대권 도전 선언 임박 지난 2016년 미 민주당 대선후보 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진보정치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 버몬트)이 조만간 2020 민주당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폴리티코, 허... 3 돌아온 거물들…롬니·샌더스 압승, 크루즈는 '기사회생'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격전 끝에 살아돌아온 중량급 정치인들과 함께 선거 유세 과정에서 돌풍을 일으킨 정치 신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공화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