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원시한 연장 요구 수용 불가" 입력2019.03.04 10:57 수정2019.03.04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원시한 연장 요구 수용 불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녹지국제병원, 개원도 못하고 폐원되나 국내 첫 투자개방형 병원인 녹지국제병원(사진)이 병원 개원조차 못한 채 의료사업 허가를 취소당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까지인 개원 시한을 앞두고 녹지 측의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서다. 제주도 관계자는 3일 &ldquo... 2 영리병원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 여부 내주 '분수령' 녹지 요청에 도 입장 발표…개원시한 연장?, 취소절차 돌입?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개원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 국제녹지병원이 내주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제주도는 녹지 측의 병원 개설 시한 연장 요청에 ... 3 제주 영리병원 결의대회…"허가취소하고 공공병원으로 인수하라" 제주도 내 영리병원 개원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제주에 모여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촉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7일 제주도청 앞에서 보건의료인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