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토스-와이덱스 합병, WS 오디올로지 탄생 입력2019.03.04 11:14 수정2019.03.04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글로벌 청각 기업 지반토스(Sivantos)는 와이덱스(Widex)와의 합병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최종 허가를 획득했고 합병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지반토스 코리아 본사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지반토스와 와이덱스의 결합 매출은 2조 1천억원 규모로, 글로벌 보청기 업계 리더로서 진일보된 청각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반토스 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윈', 간편해야 맛있다…한강 편의점 접수한 '즉석조리기 라조' 라면은 치킨과 함께 여름철 한강 공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다. 편의점에 있는 기계로 라면을 끓이는 장면이 예능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등장하면서 사람들 관심도 높아졌다. 봉지라면을 전용 용기에 끓여 먹는 방식을 ... 2 선거 후유증·힘빠진 중앙회·52시간제…김기문 중앙회장 앞에 놓인 난제들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사진)이 앞으로 4년간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그의 앞에는 난제가 수두룩하다. 가깝게는 선거 후유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 회장도 당선 인사말에서 “선거... 3 경산·오송에 새로운 산업단지 들어선다 경북 경산과 충북 오송에 새로운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30만㎡ 규모 오송바이오폴리스와 240만㎡ 규모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오송은 2019년, 경산은 2021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