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방안 마련해 대미협의 준비" 입력2019.03.04 16:25 수정2019.03.04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명균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방안 마련해 대미협의 준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중재안 마련 전 북미 대화 궤도 이탈 방지가 급선무" NSC 전체회의서 언급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인내심 갖고 최선 다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우리가 중재안을 마련하기 전에 급선무는 미국과 북한 모두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 2 3월 남북군사회담 추진…개성공단·금강산관광 대미협의 추진 문대통령 주재 NSC회의서 외교·국방·통일장관 '포스트 하노이' 대응책 보고 강경화 "북미쟁점, 영변+α 對 제재해제…남북미 1.5트랙 협의 추진" "北... 3 강경화 "북미쟁점, 영변+α 對 제재해제…남북미 1.5트랙 추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북미 간 실질적 중재안을 마련하고 북미 간 대화 재개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스웨덴에서 이뤄진 남북미 회동 경험을 바탕으로 '1.5트랙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