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지 만들어요 입력2019.03.04 17:45 수정2019.03.05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4일 ‘지리산 닥종이(한지)’ 보존·계승자인 이상옥 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대학가] 인천대·인하대 입학식...진인주 인하공전 총장 연임 국립인천대와 인하대가 4일 입학식을 갖고 2019년 봄학기에 들어갔다. 인천대는 오전11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조동성 총장과 최용규 이사장, 박찬대 국회의원, 이재영 총동문회장 등 30... 2 전통 그대로… 닥나무로 만드는 한지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19일 이상옥 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3 농협 임직원 등 500여명, 경남 함양서 농촌 일손돕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가뭄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국내 양파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유림면에서 ‘범 농협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