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6일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 입력2019.03.04 17:48 수정2019.03.05 02: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6일 순천 전남테크노파크, 8일 나주시청에서 ‘2019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연다. 스마트공장 개념 및 도입 필요성, 구축 시 고려 사항 등을 소개한다. 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시 기업 부담금을 전국 최저 수준인 20%로 낮추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공장 매년 110개 이상 도입…인천시, 2022년까지 1000개로 확대 인천시는 스마트공장을 매년 110~186개씩 늘려 2022년까지 1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노후화된 남동·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 등 공장 구조고도화를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 2 청주商議, 中판매전 참가 中企 모집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12개 기업을 선발해 현지 백화점에 판매장을 개설하고,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지원한다. 전시판매전은 오는 11일... 3 조달청-전라남도,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업무협약 조달청은 28일 전라남도와 전남도청에서 벤처나라를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벤처나라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