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애런 레비, 박스 CEO 입력2019.03.04 17:14 수정2019.03.05 01:2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 정보기술(IT)을 도입한다고 해도 조직 문화가 달라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반대로 조직을 바꾸려는 데 기술적 뒷받침이 없다면 힘을 받기 어렵다.”-애런 레비, 박스(IT 클라우드 스타트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무다시르 셰이카, 카림 창업자 겸 CEO “창업 초기부터 크게 생각하라. 동네 점포를 열어도 수십억달러 규모의 프랜차이즈를 떠올려라.”-무다시르 셰이카, 카림(중동 차량공유업체) 창업자 겸 CEO 2 [글로벌 톡톡] 로저 리, TAL그룹 CEO “경영권을 다음 세대에 넘겨줬다면 좀 쉬면서 후임자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로저 리, TAL그룹(의류생산업체) CEO 3 [글로벌 톡톡] 댄 와그너, 영국 포와 CEO “위대한 아이디어는 일상에서 우연히 떠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르주 도메스트랄은 사냥개 털에 잔뜩 붙은 식물을 보고 벨크로(찍찍이)를 발명했다.” -댄 와그너, 영국 포와(전자상거래업체)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