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쓰리시스템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놨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4.0% 줄어든 196억원, 영업이익은 7.8% 감소한 24억원을 거뒀다고 이날 공시했다. 증권사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28억원이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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