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재단, 이공계 장학증서 수여 입력2019.03.04 17:36 수정2019.03.05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지난달 28일 이공계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1학기 한국도레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학업 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출범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화학 및 재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에게 과학기술상을 시상한다.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닛카쿠 日 도레이 사장, 금탑산업훈장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 사장(사진)이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8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도레이는 1963년 나일론 제조기술 공여로... 2 일본 도레이도 품질조작… 'Made in Japan' 신화 물거품 되나 고베제강, 미쓰비시전선에 이어 일본 대형 섬유·화학업체인 도레이의 자회사가 제품 품질을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제조업의 ‘품질 신화’가 업종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흔들리는 ... 3 日기업 또 품질조작… 도레이 "타이어코드 검사데이터 바꿔" 사죄 최대경제단체 게이단렌 회장 소속회사…"일본 산업계 신뢰 타격" 일본의 고베제강소, 미쓰비시전선공업에 이어 굴지의 섬유업체 도레이 계열사에서도 품질조작이 불거졌다. 특히 도레이의 사장과 회장을 지낸 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