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OCA 선수관계위원장 선임 입력2019.03.04 17:35 수정2019.03.05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사진)이 아시안게임을 총괄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부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유 위원은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8회 OCA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선수관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선수관계위원회는 OCA 안에서 선수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조직이다. 유 위원은 선수관계위원장 선임으로 OCA 집행위원을 겸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3자회동' 동행 유승민 IOC 선수위원 "단일팀, 공정한 룰 안에서 진행됐으면…남북 공동훈련 등 과정 중요""이번 남북 체육 최고 책임자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3자 회동에선 당장 결과물이 나오는 것보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될... 2 유승민 "바른미래당, 진보정당 아냐…평화당과 합당 안돼"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8일 “바른미래당은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선명한 개혁보수 정당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양평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 3 유승민 "바른미래당, 진보정당 아니다…평화당과 합당 안돼" "선명한 개혁보수 정당임을 분명히 해야"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는 8일 "바른미래당은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으며, 선명한 개혁보수 정당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경기 양평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