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신규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증가로 향후 전력 수요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력 수급 안전성 확보가 필요해졌고 SK하이닉스는 전력공급 다변화 목적으로 LNG 기반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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