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도 경제도…브라질 ‘신바람’ 입력2019.03.05 01:32 수정2019.04.03 00:3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최대 규모 축제 중 하나인 브라질 카니발이 5일까지 계속된다. 카니발에 참가한 무용수가 3일(현지시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브라질 경기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친(親)시장 개혁정책에 힘입어 보베스파지수가 6개월간 20% 이상 오르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브라질 실업률 다시 높아져…보우소나루 정부 고용정책에 경고음 2 마두로 국경폐쇄에도 브라질 "인도적 지원활동에 계속 참여" 3 브라질 부통령 "베네수엘라 사태 정권교체 외에 해결책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