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의 홍보모델 배우 정해인이 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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