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꿀술 ‘사랑을 담아’(500mL)를 5일 선보였다.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는 이 술은 서울의 들꽃 꿀과 물, 효모만을 재료로 썼다. 화학 첨가물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병에 6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