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엔 ‘꿀주’ 입력2019.03.05 18:13 수정2019.03.06 02:2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꿀술 ‘사랑을 담아’(500mL)를 5일 선보였다.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는 이 술은 서울의 들꽃 꿀과 물, 효모만을 재료로 썼다. 화학 첨가물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병에 6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배스킨라빈스의 힘!…아이스크림 케이크, 中東을 녹이다 한국 배스킨라빈스가 만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중동 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배스킨라빈스가 중동에 수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약 38만 개, 130여억원(소비자가 기준) 규모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2 편의점 냉장안주 매출 '쑥쑥'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편의점 냉장 안주류 매출도 덩달아 뛰고 있다. 술 종류가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메뉴를 갖춘 냉장 안주 수요가 함께 늘었다는 분석이다.편의점 CU는 ... 3 보기만해도 '상큼'…스타벅스 생딸기 음료 스타벅스코리아는 5일부터 2주간 ‘봄 딸기 라떼’ ‘딸기 유스베리 티’ ‘딸기 파인 주스’ 등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 3종을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