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작년 4Q 매출액 3,261억원... 전년비 16.1% ↑ (연결,잠정)
    대웅(003090)은 05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3,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452억 2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4.1%(-7억 8천만원)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웅은 헬스케어 및 바이오산업 관련 투자 전문 지주회사로 알려져 있다.

    [표]대웅 분기 실적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이번에 발표한 대웅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3분기 보다도 5.6%(173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대웅 분기별 실적 추이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3.6배 → 26.8배
    18년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대웅의 PER는 종전 13.6배에서 26.8배로 높아졌고, PBR은 1.2배로 종전 1.2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8.6%에서 4.4%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대웅 투자지표 비교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16.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대웅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대웅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 실적 발표 직전, 7일간 기관 2,056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7일 동안 기관의 순매수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56백주, 119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156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대웅 주가는 -0.3% 하락했다.

    [그래프]대웅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실적속보]대웅, 작년 4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23.8%↓ (연결,잠정)



    한편, 대웅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2/25 [지분변동공시]윤재승 외 8명 0.03%p 증가, 38.14% 보유
     - 02/21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4582주))
     - 02/18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1만1386주))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ADVERTISEMENT

    1. 1

      중국인 주식 투자 열풍 불자…미래에셋, TIGER 차이나증권 ETF 내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차이나증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3일 발표했다. 중국 증시 활성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TIGER 차이나증권의 포트폴리오에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이 담겼다.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을 비롯해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서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이 이 계획에 포함된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다.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유니트리, 딥시크 등 다수의 대형 IPO가 예정됐다.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예금이율은 낮아지지만 중국 내 주식 계좌 개설이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예금에 머물렀던 중국 가계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 테마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통해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2. 2

      "올해 주총 시즌, 엑셀 대신 '로킷'으로 대비하세요"

      기업금융, 벤처캐피널(VC), 사모펀드(PEF) 분야 자문에 특화된 법무법인 오킴스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대응 전략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오킴스는 오는 5일 오후 3~5시 기업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주총 대응 전략과 자체 개발한 온라인 법률 시스템 ‘로킷’(LawKit) 활용법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로킷은 비대면으로 계약서 작성부터 자문·검토·결제가 모두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온라인 법률 플랫폼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초거대 법률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세미나 참가자들에겐 올해 정기 주총 일정표가 제공된다. 기업법무·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용범 변호사(변호사 시험 3회)가 로킷을 활용한 주총 일정별 문서 관리 노하우와 이사 선임 등 필수 의안별 시나리오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김 변호사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법무 리스크 노출에 취약하다"며 "이들이 로킷을 활용해 법률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3. 3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증권사 1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홀로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이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수퍼(My 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기준 디폴트옵션 투자 적립금은 초저위험(36.90%), 저위험(16.20%), 중위험(25.50%), 적극투자형(21.50%) 등으로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맞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이 머니 무브(Money Move)를 넘어 피플 무브(People Move), 즉 가입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