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15일 미니앨범 ‘EXHALANT’로 컴백…색다른 매력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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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이든(EDEN)이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5일 이든이 두 번째 미니앨범 ‘EXHALANT’(익스헤일런트)를 발매한다. 색다른 매력이 담길 앨범을 기대해 달라”며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든은 7일 타이틀 포스터와 콘셉트 이미지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포스터, 앨범 프리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특히 이든은 지난해 2월 발매했던 첫 번째 미니앨범 ‘류천(RYU:川)’으로 호평 받은 바 있어 이번 ‘EXHALANT’로 보여줄 음악적 세계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자신의 색이 짙게 담긴 미니앨범 외에도 이든은 윤하와 마샬, HLB, 정인, 베이빌론, 루시(Lucy), 신지수, 헬로비너스(HELLOVENUS) 앨리스 등 뮤지션들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로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든의 ‘EXHALANT’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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