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한예슬, 신소율, 김희원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진모, 한예슬, 신소율,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로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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