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중고차 가격 보장 등 고객 케어 서비스 입력2019.03.06 17:39 수정2019.03.07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차량 외관 무상 수리, 중고차 가격보장,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 VIK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1~5년)에 따라 차종별로 최저 48%에서 최고 77%까지 중고차 가격보장 비율을 적용한다.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하도록 지원하고 차량 구매 후 1년간 월 납입금을 면제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드수수료 인상 땐 車업계 수익성 크게 악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6일 자동차업체와 신용카드회사 간 수수료율 갈등과 관련해 자동차업계의 경영위기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를 담은 의견서를 발표했다. 협회는 “카드사들의 수수료 수입이 자동차 구매 때 카드를 ... 2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작년 11월보다 규모 축소 예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예고한 대로 6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 이날 사업장별로 파업을 하고 여의도 국회 앞을 포함한 전국 14곳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의 주축인 금속노조 중에서도 핵심 조직... 3 [기업 포커스] 신형 쏘울 전기차 판매…1회 충전으로 386㎞ 주행 기아자동차가 2세대 신형 쏘울의 전기자동차 모델을 5일 선보였다. 이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86㎞를 달릴 수 있다. 기아차 전기차 모델 중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길다. 1세대 모델에 비해 출력은 8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