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빅히트엔터 공동대표 선임 입력2019.03.06 18:06 수정2019.03.07 03:1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윤석준 CBO(최고사업총괄임원·42·사진)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방시혁 대표가 제작 부문을, 윤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영상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사업 등을 포함한 전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윤 대표는 2010년 빅히트에 전략기획이사로 입사해 사업기획실장, 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석준 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에 선임 2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윤석준 공동 대표이사 선임 [공식입장] 3 방시혁 대표 "나를 만든 건 '분노'…부조리·몰상식에 맞서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