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디터 체체, 다임러 CEO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금 일을 내팽개쳐서는 안 된다. 전기차 시대가 오더라도 내연기관 자동차 수요는 여전히 클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디터 체체, 다임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