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 끼"…뚜레쥬르 브리오쉬 샌드위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브리오쉬 샌드위치 2종(사진)을 6일 출시했다.

‘베이컨에그 브리오쉬’는 오믈렛, 베이컨과 함께 치즈를 녹여 넣은 제품이다. ‘스크램블에그 브리오쉬’엔 슬라이스 치즈와 스크램블드에그 등이 들어 있다. 빵은 모두 브리오쉬다. 브리오쉬는 버터와 설탕 계란이 들어간 프랑스 빵의 일종이다. 프랑스에서는 주로 가벼운 아침 식사나 간식 등으로 먹는다. 가격은 모두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