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 1100만원…맥캘란 M디캔터 블랙 김영우 기자 입력2019.03.06 17:56 수정2019.03.07 02:2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드링턴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프리미엄 한정판 ‘맥캘란 M디캔터 블랙’을 선보였다. 블랙 크리스털 병으로 만든 디캔터에 맥캘란의 최상급 셰리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담아 725병만 생산한 제품이다. 국내에 9병만 수입됐고, 가격은 1병당 1100만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캘란 M 디캔터 블랙 한정판 판매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 바에서 국내에 단 9병만 들어오는 프리미엄 한정판 ‘맥캘란 M 디캔더 블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1,10... 2 G마켓·옥션 당일배송관, 마트와 손잡고 '3월 할인전'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함께 할인전을 연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옥션 ‘당일배송관’은 홈플러스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의 ... 3 화이트데이엔 '꿀주'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꿀술 ‘사랑을 담아’(500mL)를 5일 선보였다.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는 이 술은 서울의 들꽃 꿀과 물, 효모만을 재료로 썼다. 화학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