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합의…"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입력2019.03.07 16:08 수정2019.03.07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합의…"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기구 회의에서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마지막 회의…최종 담판 나서 택시·카풀 업계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최종 담판에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업계가 참여해 지난 1월 22일 출범한 ... 2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불발…내주 최후 담판 시도 택시업계, '카풀 전면 폐지' 요구 고수…與 중재안 수용 안 해 전현희 "택시·플랫폼 결합 발전방안에는 이해관계자들 동의" 택시·카풀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 3 與 "'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내주까지 결론"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의원은 27일 “3월 첫주까지 논의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정책의원총회에서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