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BC카드에도 계약 해지 통보…14일부터 결제 못 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현대자동차가 앞서 계약 해지를 통보한 5개 카드사에 이어 BC카드에도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오는 14일부터는 현대카드 외에 다른 카드로는 현대차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

    7일 현대차와 BC카드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BC카드에 오는 14일부터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BC카드까지 가맹 계약이 해지되면 BC 결제망을 이용하는 우리카드, 씨티카드 등도 현대차 카드결제가 막힌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일 수수료 인상을 요구한 5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롯데·하나카드)에 가맹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BC카드는 현대차와 약 7일 유예기간을 두고 협상을 더하기로 했지만 BC카드 역시 협상에 이르지 못하고 가맹점 계약이 해지될 상황에 놓였다.

    BC카드 관계자는 "계약해지로 소비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14일 전까지 계속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력 구조조정해도 모자랄 판에 "정년퇴직자만큼 정규직 뽑아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회사 측에 “정년퇴직하는 인원만큼 정규직을 채용하라”고 요구했다. 생산능력(공급)에 비해 판매량(수요)이 부족해 빈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가는 ‘공피치’ ...

    2. 2

      신용카드 현대차 구매 중단될까…카드사 중 최고 혜택 어디?

      수수료 인상을 놓고 일부 카드사와 현대차가 갈등을 신한·KB국민·삼성·롯데 등 5개 카드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최악의 경우 해당 카드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시한이 사흘 ...

    3. 3

      [단독] 현대車 '중국 1호 공장' 내달 가동중단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이르면 다음달 베이징 1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베이징현대는 인력 감축을 위해 1~3공장 직원 2000여 명을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