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점주들 무인점포에 ‘눈독’ 신경훈 기자 입력2019.03.07 17:22 수정2019.03.08 01: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7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 등으로 24시간 반찬 자동판매점 같은 무인점포에 창업희망자가 많이 몰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노조 "2025년까지 1만7500명 정년퇴직" 조합비 해마다 2, 3억씩 감소…노조위상 격하·고용불안 우려 현대자동차 노조가 정년 퇴직자 증가에 따라 조합원 수가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7일 지부 신문을 통해 "201... 2 대우조선 민영화 내일 최종결정…최종구 "노조·지역에 이익" 대우조선해양 민영화가 오는 8일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변이 없는 한 안건은 가... 3 "무리한 배당은 기업가치 훼손"…현대모비스, 엘리엇 요구 반박 현대모비스가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의 ‘도 넘은’ 요구 사안을 정면 반박했다. 현대모비스는 엘리엇의 주주제안과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에 반대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