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5월부터 韓·日 문화교류사업 입력2019.03.07 18:00 수정2019.03.08 03: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5월 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를 시작으로 8월 일본 쓰시마와 시모노세키, 10월 시즈오카, 11월 가와고에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을 연다. 문화교류사업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과 국서 교환식, 예술단 문화공연 등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안대교 충돌사고 났던 용호부두 문 닫는다…부산 용호만 일대 관광지 '새단장'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 남구 용호동 용호부두를 포함한 용호만 일대를 친수형 관광지대로 변모시키는 종합재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해양수산부와 용호부두 운항 선박의 광안대교 충돌 사고를 계기로 항만기능을 폐쇄한 뒤 ... 2 '경남 스타트업' 청년창업가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경남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사업’ 예비청년창업가(팀)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총 25개 팀을 모집하며 팀 인원은 1~3명 이내로 1인 창업자도 가능하다.... 3 울산항만公, LNG 추진선으로 교체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디젤과 벙커C유를 연료로 쓰는 낡은 예선을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으로 교체한다고 7일 발표했다. 고상환 사장은 “올해 14억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