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수은-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영구채 협상 타결" 입력2019.03.08 15:32 수정2019.03.08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걸 "수은-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영구채 협상 타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重그룹, 대우조선해양 품고 '한국조선해양' 출범 EU·중국·일본서 기업결합 승인 이후 중간지주사 설립 현대중공업그룹은 8일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의 고용안정과 협력업체 기존 거래선 유지 등... 2 산업은행-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민영화 본계약 체결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을 8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의 최대주주가 된다.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로 출범하는 조선통합지주사의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조선통... 3 대우조선 민영화 20년만에 확정…"고용·협력업체 유지" 신임 사장에 내부출신 이성근씨…권오갑 "노조 집단행동도 이해" 이동걸 "영구채 협상 타결"…현대重 "기업결합심사, 최대한 빨리"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지분을 현대중공업그룹으로 넘기는 본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