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엿새째 하락…2130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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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일 엿새째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5포인트(1.31%) 내린 2,137.4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99포인트(0.60%) 내린 2,152.80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757억원, 기관이 1천26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94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0.86포인트(0.12%) 내린 735.97로 종료했다.
지수는 3.45포인트(0.47%) 내린 733.38로 개장해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억원, 개인은 28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399억원을 순매수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5포인트(1.31%) 내린 2,137.4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99포인트(0.60%) 내린 2,152.80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757억원, 기관이 1천26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94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0.86포인트(0.12%) 내린 735.97로 종료했다.
지수는 3.45포인트(0.47%) 내린 733.38로 개장해 하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억원, 개인은 28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399억원을 순매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