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남규리, 김승현, 장소연 주연의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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