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흰머리카락을 노출해 중화권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친서민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화연합뉴스